고객문의 | 주문/상담 | 오디카페 | 로그인          











ADMIN 2023. 06. 05.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 
   제목: 한번 찾아 뵈도 될까요?
글쓴이: 유희성   날짜: 2007.10.11 10:50:15   조회: 2562
공지: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저는 서울에서 작은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유희성(36세)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중소기업체 마케팅 관련 컨설팅과 농업브랜드 관련 컨설팅, 그리고 지자체 공무원및

농사를 지으시는 농민분들께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6월까지 10차에 걸쳐서 송영선군수님 이하 진안군모든 공무원분들 대상으로

농산물 브랜드 전략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지금도 새로운 사업과 관련하여 진안군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의 당시 저는 개인적으로 늘 생각하고 있던 지역 사업으로 "아토피 치유관광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마침 진안군 보건소에서 특화 사업으로 초안을 잡고 있던 상황과 정확하게 일치하여 그전까지 별로 관심을

크게 두지 않으셨던 군수님께서 적극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진행시키고 계십니다.

제가 선생님을 알게된것은 얼마전 이코노미스트 에서 출간된 '신식 농사꾼 15인의 돈버는 이야기'라는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농민분들께 우리 농업의 살아날길을 나름대로 강의를 하면서 느낀것은 분명 우리농업이 위기인데도

실제 우리 농민분들은 각자 따로 움직이면서 적은 소득에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지역내에서 같은 작물을 재배하는 두개의 작목반도 여러가지 이유로 합심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유통업자들에게 끌려다니면서 적정한 이익도 받지 못하고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영농을 하다보니

선진적인 기업농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서 농민분들을 뭉칠수 있게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농업이 아직은 희망과 살길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속에서 제가 생각한 방향으로 또 제가 평상시 관심이 많은 분야, 뽕잎과 번데기(제가 2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번데기를 어릴때 부터 먹였더니 무지 좋아하고 잘먹습니다.)이야기 나와서 읽던 중에

대표님의 고민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딱 제나이에 시작하셨더군요. 연세도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시고요)

저는 다음주 월요일, 목요일(10월15일, 18일)무주 일성 콘도에서 성주군의 농민분들을 모시고 오후 1~3시

까지 2시간 동안 농업브랜드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제 강의에 오셔서 저의 생각을 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고, 시간이 없으시면

제가 강의를 마치고 찾아 뵙고 싶은데 가능하실런지요?

전 농업관련된 컨설팅과 강의를 하면서 우리 농업도 잘살수 있는 길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 부자로 살수 있다는 저의 믿음을 실현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설랩니다.

그냥 뵙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편지를 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유희성 올림
016-342-6239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3. 06. 05.  전체글: 507  방문수: 1379431
공지
 알림 신지식농업인장 장영호 대표 *마이산 뽕사랑2007.06.0337779
 알림 KBS 6시 내고향 - 마이산 오디편 *관리2004.08.0841592
507   희귀의 식물*  김용호2006.02.112349
506   회원 / 고객님께  뽕사랑2007.05.212134
505   환상적인 중국 의 사계  김용호2006.12.203534
504   환상적인 그림*  김용호2006.03.032315
503   화사한 풍경  김용호2007.05.191961
502   화려한 꽃들*  김용호2006.10.182109
501   화려한 가을풍경의 산  김용호2006.09.292139
500   화가들이 남긴 한 마디  김용호2006.04.012359
499   호떡 재료로 쓸 뽕잎분말 답변  오디2004.12.173275
498   호떡 재료로 쓸 뽕잎분말  호떡집2004.12.173693
497   현금영수증부탁해요  문정주2009.10.1443
496   현금영수증 부탁해요   이일남2010.06.05109
495   허브꽃 모음*  김용호2006.05.072159
494   행복이 그득하시길  마이산닷컴2006.01.012180
493   함 머물고 시은 곳*  김용호2006.02.044449
492   할미꽃 이미지*  김용호2006.04.112319
491   한번 찾아 뵈도 될까요?  유희성2007.10.112562
490   한국의 연*  김용호2006.02.052292
489   한국 춘란입니다  김용호2005.11.031901
488   한가위 선물세트 문의건  뽕사랑2005.08.301954
487   프라스틱 상자 파레트 저가 판매의 건 (절임통 1000L.600L용)  김일환2010.05.072265
486   판매가격 [3]  민석기2007.07.152309
485   티백뽕잎차  오디랑 뽕..2006.07.122254
484   태백산과 덕유산의 설경  김용호2006.01.122179
483   추억의 사진들*  김용호2006.04.052297
482   추석선물세트 예약  오디주2006.09.072153
481   추석 한가위 마음을 오디와 함께  뽕사랑2005.08.261937
480   체험행사는 언제까지?? [1]  고정민2006.06.282436
479   청남대*  김용호2006.04.213873
478   첫 수확 새순 뽕잎차골드  마이산오디..2005.05.043187
RELOAD VIEW DEL WRIT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